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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 휴전 기대로 1% 넘게 내렸지만 브렌트유는 여전히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고, 금값은 6월 저점에서 반등한 뒤 4,200달러 안팎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두 가격을 움직이는 요인과 이번 주 확인할 일정을 보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① 10/12 브렌트유 103.35달러(-1.31%), WTI 90.55달러(-1.42%). 트럼프 대통령의 러·우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발표가 하락 요인
② 하지만 사우디 리야드 공항 공격 주장,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 등 중동 리스크가 100달러 선을 떠받침
③ 금 선물은 1/29 최고가 5,626.80달러에서 6/30 저점 3,955.40달러(-29.7%)까지 내린 뒤 10월 초 약 4,200달러. 미국 금리 인상과 달러 강세가 부담
국제유가: 휴전 기대 vs 중동 리스크
| 구분 | 10/12 시세 | 전일 대비 |
|---|---|---|
| 브렌트유 | 배럴당 103.35달러 | -1.37달러(-1.31%) |
| WTI | 배럴당 90.55달러 | -1.30달러(-1.42%) |
위 수치는 로이터를 인용한 보도 기준입니다. 보도 시점에 따라 브렌트유는 103~104달러대, WTI는 90달러 안팎으로 조금씩 다르게 집계됐습니다.
유가를 끌어내린 것
-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상대국의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앞서 미국이 러시아산 경유를 들여오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러시아산 원유·석유제품 공급이 늘 것이라는 기대도 반영됐습니다. 다만 경유는 정제 제품이라 거래가 늘어도 같은 규모의 원유 공급이 늘어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가를 받치는 것
- 예멘 후티 반군이 10일 사우디 리야드 국제공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이 공격으로 13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보도됐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공격이 이어지고 있어, 9월에 회복되던 중동산 원유 수출이 다시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OPEC+ 7개국은 4일 회의에서 11월 생산 목표를 9월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로이터에 따르면 걸프 일부 산유국의 수출은 정상 수준의 60~80%입니다.
기관 전망
| 기관 | 내용 |
|---|---|
| 골드만삭스 | 12월 브렌트유 전망을 배럴당 85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현재 유가에 20달러 이상의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포함돼 있다고 추정 |
| 골드만삭스(WTI) | 평균 가격 12월 81달러, 2027년 73달러 전망 |
금값: 최고가에서 30% 내려와 4,200달러대 횡보
| 시점 | 금 선물(온스당) | 비고 |
|---|---|---|
| 2026.1.29 | 5,626.80달러 | 역대 최고가 |
| 2026.6.30 | 3,955.40달러 | 최고가 대비 -29.7% |
| 2026.8.25 | 4,755달러 | 저점 대비 +20.2% 반등 |
| 2026.10월 초 | 약 4,200달러 | 6월 저점 이후 거래 범위 중간값보다 약 150달러 낮음 |
바차트(Barchart)의 10월 2일 분석을 인용한 보도 기준입니다. 현물과 선물, 집계 시점에 따라 수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금값이 눌린 이유
- 미국 금리 인상: 연준(FOMC)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기준금리 중간값이 3.875%가 됐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가 없는 금의 매력이 줄어듭니다.
- 달러 강세: 보도에서는 금리 인상과 달러 강세를 금 수요를 줄이는 요인으로 설명했습니다.
- 반대로 받치는 요인: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과 40조 달러를 넘은 미국 연방 부채가 하방을 지지한다는 분석입니다.
기관별 연말 금값 전망
| 기관 | 연말 목표(온스당) |
|---|---|
| JP모건 | 4,500달러 |
| 골드만삭스 | 4,900달러 |
| 웰스파고 | 4,900~5,100달러 |
| UBS | 5,509달러(주요 기관 중 최고) |
연초에는 다수 기관이 6,000달러 이상을 제시했지만 이후 낮춰 잡았습니다. 바차트 칼럼니스트는 목표가 예측은 정확하기 어려워 목표 수치보다 시장 흐름을 따르는 전략이 적합하다고 봤습니다.
이번 주 확인할 일정
| 일정 | 내용 | 비고 |
|---|---|---|
| 10/14(수) 밤~15일 새벽 | 미국 9월 CPI 발표(한국 시간) | 시각은 발표 직전 확인. 금리 인상 기조와 달러, 금값에 영향 |
| 10/15(목) 새벽 | API 주간 석유재고(민간 집계) | 시각은 추가 확인 필요 |
| 10/16(금) 오전 1시 | EIA 주간 석유재고(10/9 종료 주간) | 한국 시간, 기사 기준 |
| 11/1 | OPEC+ 회의 | |
| 11/10 | EIA 단기 에너지 전망(STEO) |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12일 국제유가는 얼마였나요?
보도 기준으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3.35달러, WTI는 90.55달러였습니다. 장중에 계속 변하는 값이라 실시간 시세는 거래소나 금융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Q. 러시아·우크라이나 에너지 휴전은 확정됐나요?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합의를 발표했지만, 러시아 정부는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고 우크라이나도 세부 내용을 확인 중입니다. 이행 여부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Q. 금값이 5,600달러에서 4,200달러로 내려온 이유는?
보도에서는 1월 최고가 이후 차익 실현 매물과 미국 금리 인상, 달러 강세를 주된 이유로 들었습니다. 6월 30일 3,955.40달러까지 내린 뒤 8월 25일 4,755달러로 반등했고, 10월 초 다시 4,200달러 안팎으로 밀렸습니다.
Q. 금값은 연말에 어떻게 될까요?
기관마다 전망이 다릅니다. JP모건은 4,500달러, 골드만삭스는 4,900달러, 웰스파고는 4,900~5,100달러, UBS는 5,509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전망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유의사항. 이 글은 2026년 10월 12일까지 공개된 보도를 정리한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상품이나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국제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하고 매체와 집계 기준에 따라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국제유가 하락(10/12) · 톱스타뉴스: 국제유가 전망(10/12) · 글로벌이코노믹: 금값 4200달러 횡보(10/4) ·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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