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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코스피는 215.27포인트(3.73%) 내린 5,552.74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26.92포인트(3.33%) 내린 781.97로 마감했습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9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 외국인·기관이 함께 팔았고, 전날 강했던 방산·조선·원전주가 크게 밀렸습니다. 개장가(5,733.57)가 하루 중 최고점이었습니다.

3줄 요약
① 코스피 5,552.74(-3.73%), 코스닥 781.97(-3.33%). 장중 저점 5,493.24. 전 업종 하락, 하락 종목 773개 vs 상승 118개
② 외국인 5,300억 원, 기관 1조 48억 원 순매도(매체별 집계 차이 있음), 개인 8,981억 원 순매수. 삼성전자 -2.98%, SK하이닉스 -4.23%
③ 대신증권은 전일 반등 후 차익실현과 방산·조선·원전 급락을, 신한투자증권은 외국인 반도체 매도를 받아줄 매수 기반 약화를 지적
시점 안내: 2026년 10월 20일 정규장 마감(15시 30분) 이후 보도 기준입니다. 투자자별 순매매 금액은 매체마다 다릅니다. 같은 날 낮에 올린 장중 브리핑의 수치(10시 16분 기준)와 마감 수치는 다릅니다.

오늘 시장 숫자

항목 10/20 마감 비고
코스피 5,552.74 (-215.27p, -3.73%) 시가 5,733.57(당일 고점), 저점 5,493.24
코스닥 781.97 (-26.92p, -3.33%) 800선 아래
삼성전자 211,500원 (-2.98%)  
SK하이닉스 1,223,000원 (-4.23%)  
SK스퀘어 / 현대차 / LG에너지솔루션 -5.00% / -4.91% / -4.17% 종가 741,000원 / 310,000원 / 414,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 / 삼성생명 / KB금융 -2.52% / -3.07% / -1.11%  
원·달러 환율 1,328.1원 (-2.2원) 15시 30분 기준
거래량·거래대금(코스피) 2억 5,975만 주 / 약 16조 원 서울신문 집계
등락 종목(코스피) 상승 118 / 하락 773 / 보합 24 상한가 2개, 하한가 0개

코스피는 10/16 5,668.05로 마감한 뒤 10/19 5,768.01(+1.76%)로 올랐다가 오늘 다시 내렸습니다. 한 번 반등한 뒤 하루 만에 상승분을 반납한 셈입니다.

업종과 종목: 방산·조선·원전이 크게 밀렸다

  • 업종: 전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운송장비·부품(-6.61%), 의료·정밀기기(-6.43%), 화학(-6.14%), 금속(-5.96%), 기계·장비(-5.09%), 제조(-4.00%)가 컸고 건설(-3.75%), 증권(-3.56%)도 내렸습니다(이투데이·아시아경제).
  • 방산·조선·원전: 서울신문 집계에서 한화시스템 -13.90%, 현대로템 -13.70%였습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전일 강세였던 방산·조선·원전 업종이 크게 밀렸다고 분석했습니다.
  • 코스닥: 에코프로비엠 -9.15%, 에코프로 -7.74%, 주성엔지니어링 -5.44%, 원익IPS -4.88%, 알테오젠 -3.35%. 시가총액 상위 중 HLB(+0.12%)만 올랐습니다.
  • 반도체: 삼성전자는 -2.98%, SK하이닉스는 -4.23%로 어제 반등폭이 작았던 만큼 상대적으로 덜 빠졌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수급: 개인이 받아냈다

투자자 코스피 코스닥
외국인 5,300억~8,302억 원 순매도 1,838억~2,857억 원 순매도
기관 1조 48억~1조 3,143억 원 순매도 1,106억~1,127억 원 순매도
개인 8,981억~1조 5,231억 원 순매수 2,942억~3,968억 원 순매수
기타법인 6,367억 원 순매수(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서울신문·아시아경제는 코스피 외국인 -5,300억 원, 기관 -1조 48억 원, 개인 +8,981억 원으로 집계했고, 이투데이는 외국인 -8,302억 원, 기관 -1조 3,143억 원, 개인 +1조 5,231억 원으로 달라 범위로 적었습니다. 집계 기준 차이로 보입니다.
  • 프로그램 매매는 코스피에서 2,297억 원 순매도(차익 +478억, 비차익 -2,775억 원)였습니다(서울신문).
  • 이투데이는 두 시장 합쳐 외국인·기관이 약 2.5조 원을 순매도했다고 정리했습니다.
숫자 차이 안내: 투자자별 순매매는 집계 방식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확정 수치는 한국거래소 공시로 확인하세요.

왜 내렸나: 보도에서 거론된 요인

  • 전일 반등 뒤 차익실현: 이경민(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고 봤습니다.
  • 외국인 반도체 매도와 매수 기반 약화: 노동길(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반도체 매도가 집중된 시점에 이를 받아줄 매수 기반까지 약해진 것이 급락의 원인이라고 봤습니다.
  • AI 신용·투자 사이클 불확실성: 한지영(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어위브 관련 AI주의 신용 문제와 반도체 실적·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미국 빅테크 실적 대기: 메타(22일), 인텔(23일, 한국시간) 실적을 앞둔 관망 심리가 있었습니다.
  • 금리와 유럽발 불안: 낮 시간 보도에서는 미국 10년물 금리가 5.1%대로 오르고 프랑스 소요 사태 등 유럽 정치 불확실성이 거론됐습니다.
참고: 단일 원인으로 단정하기 어렵고, 같은 요인이 여러 날 겹쳐 있습니다. 환율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네고) 물량으로 1,330원대 아래로 내려갔다는 설명이 있습니다(키움증권).

증권가 시각

증권사 시각
대신증권 이경민 전일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왔다. 반등 폭이 작았던 반도체는 상대적으로 덜 빠졌고, 전일 강세였던 방산·조선·원전이 크게 밀렸다.
신한투자증권 노동길 외국인의 반도체 매도 집중 시점에 받아줄 매수 기반이 약해진 것이 급락 원인이다. 지속적인 회복에는 AI 투자 재원과 메모리 초과이익에 대한 의구심이 줄어야 한다.
키움증권 한지영 투자심리를 되돌리려면 주가가 충분히 빠졌다는 인식과 주도주 실적에 대한 불신 해소가 필요하다. 정부가 언급한 수급 안정 방안도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주에 확인할 것

  • 메타 실적(22일) → 인텔 실적(23일, 한국시간): AI 투자 의구심 완화 여부
  • 외국인·기관 순매도가 줄어드는지: 개인 매수만으로 버티는 구도가 이어지는지
  • 코스피 5,500선 지지: 오늘 장중 저점(5,493.24)이 5,500을 밑돌았고 종가는 5,552.74
  • 200일 이동평균선(6,410선): 키움증권은 이 선을 회복해야 추세 전환을 판단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 정부의 수급 안정 방안 구체화 여부
  • 방산·조선·원전 등 전일 강세 업종의 낙폭 이후 흐름

자주 묻는 질문

Q. 오늘 코스피 종가는 얼마인가요?

5,552.74로 전 거래일보다 215.27포인트(3.73%)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781.97로 26.92포인트(3.33%) 내렸습니다.

Q. 미국 반도체가 올랐는데 왜 떨어졌나요?

보도에서는 전일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외국인의 반도체 매도와 매수 기반 약화, AI 신용·투자 사이클 불확실성, 미국 빅테크 실적 대기 등을 거론합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9거래일 만에 1.61% 반등했지만 장중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Q. 외국인은 얼마나 팔았나요?

매체별 집계가 5,300억~8,302억 원으로 다릅니다. 다수 매체는 5,300억 원, 이투데이는 8,302억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Q. 지금 사야 하나요?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본인의 투자 기간과 손실 감내 수준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유의사항. 이 글은 2026년 10월 20일 정규장 마감 후 공개된 보도를 정리한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수급 수치와 환율은 매체와 집계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이후 정정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코스피 3.73% 하락 5552.74 마감(10/20) · 이투데이: 코스피·코스닥 3%대 하락 마감(10/20) · 서울신문: 마감시황(10/20) · 아시아경제: 코스피 3% 하락 마감(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