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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코스피는 장중 4% 넘게 급락했다가 오후에 낙폭을 모두 만회해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12.41포인트(1.62%) 내린 751.69로 마감했습니다. 간밤 뉴욕에서 나스닥이 2.60% 급락한 여파로 개장 직후 5,305.98(-4.12%)까지 밀렸지만,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상장 검토를 중단한다고 공시하면서 반도체주가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3줄 요약
① 코스피 5,550.30(+0.30%), 코스닥 751.69(-1.62%). 시가 5,403.17(-2.36%)에서 출발해 장중 저점 5,305.98(-4.12%)을 찍고 마감 20분 전쯤 상승 전환(파이낸셜뉴스)
② SK하이닉스 1,277,000원(+4.42%), 삼성전자 215,500원(+0.47%).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1조 원 순매도, 기관은 약 8,000억~8,700억 원 순매수
③ 미국 10/22 마감은 나스닥 -2.6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 -6.7%. AI 투자 부담과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급등이 겹쳤다는 보도
시점 안내: 2026년 10월 23일 정규장 마감 후 보도 기준입니다. 한국시간 23일 밤 미국 장과 다음 주 개장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순매매 금액은 매체마다 조금씩 달라 범위로 적었습니다.

오늘 시장 숫자

항목 10/23 마감 비고
코스피 5,550.30 (+16.53p, +0.30%) 시가 5,403.17(-2.36%), 장중 저점 5,305.98(-4.12%), 장중 변동폭 244.32p
코스닥 751.69 (-12.41p, -1.62%) 시가 748.32(-2.07%), 장중 저점 737.87(-4.09%)
SK하이닉스 1,277,000원 (+4.42%) 장중 4% 넘게 하락했다가 상승 마감
삼성전자 215,500원 (+0.47%) 장중 5% 넘게 하락했다가 상승 전환(중앙이코노미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 SK스퀘어 / 삼성생명 +7.71% / +3.20% / +1.45%  
KB금융 / 삼성전기 / 현대차 / LG에너지솔루션 -3.29% / -2.01% / -1.99% / -1.79%  
에코프로 / 에코프로비엠(코스닥) -5.83% / -5.50% 이차전지주 약세
원·달러 환율 1,324.6원 (+0.4원) 주간 거래 종료 기준

이번 주(10/19~10/23) 코스피 종가는 5,768.01 → 5,552.74 → 5,735.66 → 5,533.77 → 5,550.30으로 움직였습니다. 지난주 금요일(10/16) 종가 5,668.05와 비교하면 117.75포인트(약 2.08%) 낮은 수준입니다(종가를 비교해 계산한 값). 라이센스뉴스 집계로는 코스피 상승 종목이 173개, 하락 종목이 719개로 하락 종목이 훨씬 많았고, 지수는 대형 반도체주 덕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중 4% 급락, 마감 직전 반등: 무슨 일이 있었나

  • 개장 직후: 코스피는 5,403.17(-2.36%)로 시작해 개장 10분 만에 5,305.98(-4.12%)까지 밀렸습니다(서울신문).
  • 반등 계기: SK하이닉스가 장 시작 전에 솔리다임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와 IPO 검토를 중단한다고 공시했다는 보도입니다. 중복 상장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4% 넘게 내렸다가 4.42% 상승 마감했습니다.
  • 기관 매수: 서울신문은 기관이 SK하이닉스를 5,961억 원, 삼성전자를 1,348억 원 순매수했다고 전했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평가: 마감 20분 전쯤 상승 전환했다고 전했고, 유승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AI 투자 정점론’이 구체적 실체가 있다기보다 우려에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증권사 의견이며 이 글의 의견이 아닙니다).
참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71% 오른 이유는 확인한 기사에 나오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코스닥은 반등하지 못하고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전날 -3.62%, 오늘 -1.62%).

수급: 외국인 순매도, 기관이 받쳤다

투자자 코스피 코스닥
외국인 약 9,830억~1조 938억 원 순매도 약 290억~417억 원 순매도
기관 약 7,995억~8,723억 원 순매수 약 214억~248억 원 순매도
개인 약 450억~2,336억 원 순매수 약 463억~631억 원 순매수
  •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어제(10/22) 매체별로 방향이 엇갈렸는데, 오늘은 모든 집계에서 약 1조 원 안팎 순매도였습니다.
  • 기관 순매수 규모는 매체에 따라 약 8,000억 원 안팎으로 달랐습니다. 개인 금액 차이가 컸습니다(최소 약 450억 원, 최대 약 2,336억 원).
숫자 차이 안내: 같은 날 순매매 금액이 매체마다 다른 것은 집계 기준과 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확정 수치는 한국거래소 공시를 확인하세요.

간밤 뉴욕: AI 투자 부담과 유가 급등

지수·상품(10/22, 현지시간) 마감 등락
나스닥종합 26,008.86 -2.60% (6월 이후 최대 낙폭, 한국일보)
S&P500 7,663.43 -1.21%
다우존스30 52,867.98 +0.0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 -6.7%(한국일보 종가 기준, 머니투데이는 장중 7% 급락)
브렌트유 / WTI 113.17달러 / 99.47달러 +4.00% / +2.39%
  • 한국일보에 따르면 엔비디아 -4%, AMD -8%, 마이크론 -6%였고, 메타는 3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지만 주가가 약 7% 급락했습니다(머니투데이·한국일보).
  • AI 수요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 투자 자금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커졌다는 보도입니다.
  • 중동 쪽에서는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주장과 미국 국무부의 사우디 주재 비필수 인력 철수 지시가 보도됐고, 유가가 올랐습니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약 0.2%포인트 내린 4.95% 수준이라고 한국일보가 전했습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CNBC 인터뷰에서 2029년 메모리 공급과잉 우려를 일축했지만 시장을 진정시키지는 못했다는 평가입니다(머니투데이).

앞으로 확인할 것

  • 23일(금) 미국 장: 오늘 한국 증시 마감 이후 열리는 뉴욕 장에서 반도체주 낙폭이 이어지는지
  •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28일 발표 예정, 톱스타뉴스): 자사주 매입 종료 뒤 실적과 수급 반응
  • 외국인 수급: 이틀 연속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는지(22일은 매체별로 엇갈림, 23일은 약 1조 원 순매도)
  • 이차전지·코스닥: 코스닥은 이틀 연속 하락했고 시총 상위 대부분이 내렸습니다.
  • 유가와 중동: 브렌트유 113달러대와 WTI 99달러대가 금리·환율에 주는 영향
  • 미국 빅테크·반도체 실적: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22일 다음 주까지 하이퍼스케일러와 국내 반도체 실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습니다.

다음 주 개별 경제지표·실적 일정은 이번 조사에서 전부 확인하지 못해 위에 확인된 것만 적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23일 코스피 종가는 얼마인가요?

5,550.30으로 전 거래일보다 16.53포인트(0.30%)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751.69로 12.41포인트(1.62%) 내렸습니다.

Q. 장중 4% 급락했는데 왜 상승 마감했나요?

개장 직후 5,305.98(-4.12%)까지 밀렸지만,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을 공시한 뒤 반도체주가 반등하고 기관 순매수가 이어져 마감 20분 전쯤 상승 전환했다고 보도됐습니다.

Q. 외국인은 샀나요, 팔았나요?

코스피에서 약 9,830억~1조 938억 원 순매도(매체별 차이)였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순매도였습니다.

Q. 지금 사야 하나요?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본인의 투자 기간과 손실 감내 수준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유의사항. 이 글은 2026년 10월 23일 정규장 마감 후 공개된 보도를 정리한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수급 수치, 종가, 환율은 매체와 집계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이후 정정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출처. 뉴스핌: 마감시황(10/23) · 파이낸셜뉴스: fn마감시황 · 중앙이코노미뉴스: 마감시황 · 서울신문: 코스피 5500선 회복 · 라이센스뉴스: 마감시황 · 머니투데이: 뉴욕마감 · 한국일보: 나스닥 2.6% 급락